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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 정글 — Week 5 WIL

이번 주에 뭔가를 완전히 알게 됐다고 쓰기는 어렵다.다만 얼버무리던 부분이 어디였는지는 전보다 분명해졌다.상태 정의를 흐리게 잡던 습관, 이유 없이 그리디라고 넘기던 태도, 돌아가기만 하면 됐다고 생각하던 구현이 이번 주에는 계속 걸렸다.이번 주를 한 줄로 정리하면107번부터 155번까지의 글을 다시 묶어 보니, 이번 주는 크게 세 흐름으로 정리됐다. 첫째는 알고리즘에서 문제를 상태와 전이로 읽는 연습이었다. 둘째는 컴퓨터시스템 파트에서 코드가 실제로 어떤 구조 위에서 실행되는지 내려가 본 시간이었다. 셋째는 React 구현 회고를 통해 기능보다 제약과 설계 이유를 다시 확인한 흐름이었다. 각각 따로 배운 것 같았지만, 결국은 “겉으로 보이는 답”보다 “안에서 움직이는 구조”를 더 자주 보게 됐다는 점으..

크래프톤 정글 × 수요코딩회Custom React 구현기 2편 — 과제 제약이 가르쳐준 React의 설계 원리

크래프톤 정글 × 수요코딩회“React를 구현하라” 이후 —직접 만들어보고 나서야 이해한 것들이번 글은 결과물 설명보다,과제의 제약을 따라가며 무엇을 배웠고 어디서 막혔는지를 정리한 회고다.👥 3인 팀 🧩 Vanilla JS Only 🪝 Hooks 직접 구현 ⚙️ Diff · Patch · Batching 지난 글에서는 Virtual DOM과 Diff 알고리즘을 직접 구현하면서 React의 내부 원리를 따라가 봤다. 이번 글은 그 연장선이지만, 초점을 조금 바꿔보려 한다. 이번 과제를 다시 돌아보니 내가 더 크게 배운 것은 특정 기능의 구현 방식 자체보다도, 과제가 걸어 둔 제약조건이 왜 그렇게 설계되어 있었는가였다. Hook은 최상위에서만 써야 하고, state는 루트 컴포넌트에서만 관리해야 하..

개발/프로젝트 2026.04.02